
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봅니다. 동호인 여러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보다 더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제 역할이고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.
협회의 방향도 오로지 동호인이 기준이 되고 동호인들을 위해서 일을 추진할 것입니다. 제 3대 부평구 테니스협회의 슬로건은 “소통과 참여” 함께하는 부평구테니스협회입니다.
저는 동호인 여러분과 언제나 소통하고 늘 열린 마음으로 곁에 다가가겠습니다.
동호인 여러분이 없는 협회는 의미가 없습니다.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협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.
앞으로도 부상 없이 건강하게 테니스를 즐기시고 여러분 가정에 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.
부평구 테니스협회장 김용준 드림